2019. 1. 17. 02:06 | Comment

 

 

 



나른한 오후 내 기분에 맞춘
조금 느린 음악 딱 알맞은 볼륨
그 가사처럼 나도 파란 오픈카 타고
시원한 바람




백현이 특유의 목소리가 너무 설레고 진짜 ㅠㅠ 몽글몽글해

아무도 없는 도로를 행복하게 혼자 바람을 맞으며 내 달리는 느낌이야

너의 목소리엔 이야기가 담겨있어 백현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