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에게나, 청춘은 있다.
서툴러서 더 아름다운, 반짝반짝 빛나는, 그런 시절이 있다.
가진게 없어, 두려울게 없고.
뭐든 가질 수 있어, 설레는 지금.
스물 넷 청춘.
나는, 여전히 불완전하지만.
이미, 더 없이 완벽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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